금상
현대모비스는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 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 공학교실'을 소재로 인쇄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공감을 목표로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 - 호기심' 편을 기획하였습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2005년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를 직원들이 방문해 학생들과 다양한 형태의 과학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 년간 수업을 진행하며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짧은 수업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모든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위한 과학'의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건강하게 하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의 꿈을 안전하게 또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2013 아시아경제 광고대상 본상 금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줄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