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키움증권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웅문S는 일평균 이용자 18만명, 최대 동시 접속자 4만명, 누적다운로드건수 92만건 등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유했다.
업계최초로 종합 주문이 가능해 HTS 주문화면과 유사한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고 안정적인 로그인과 재접속, 최대 4만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안정적인 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데이트는 각 플랫폼별로 최적화된 앱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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