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대상]압도적인 시장점유율 키움증권

▲왼쪽부터 이세정 아시아경제 대표, 유경오 키움증권 이사

▲왼쪽부터 이세정 아시아경제 대표, 유경오 키움증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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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키움증권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웅문S는 일평균 이용자 18만명, 최대 동시 접속자 4만명, 누적다운로드건수 92만건 등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유했다. 키움증권 전체 상품의 모바일 거래가 가능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상품별 고객성향과 거래시간등을 고려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관심종목 기능과 종목 메모 기능, 스마트폰 최적화 사용자 환경(UI)을 갖췄다.

업계최초로 종합 주문이 가능해 HTS 주문화면과 유사한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고 안정적인 로그인과 재접속, 최대 4만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안정적인 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데이트는 각 플랫폼별로 최적화된 앱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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