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동양자산운용은 중소형주를 전담운용하는 주식운용2팀을 신설하고 중소형주 투자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설된 주식운용2팀은 공모주식형펀드인 중소형고배당주식형펀드와 국민연금 중소형 위탁운용, 코넥스펀드 등 국내 중소형주만 집중 운용하게 된다.

최영철 주식운용2팀장은 "최근 대형주와 중소형주간 수익률 괴리가 역사적 저점까지 확대돼 있어 중소형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기회"라며 "중소형주에 특화한 전담팀을 통해 펀드 수익률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주식시장에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하는 사이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기회를 틈타 펀드의 운용성과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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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ClassC'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년 17.72%로 같은 기간 업계 중소형주펀드 유형평균 11.14% 및 코스피 수익률 8.42%를 상회했다.

동양자산운용, "중소형주 전담운용팀 신설..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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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양자산운용은 대주주인 동양생명이 동양그룹과의 계열 분리를 추진중에 있다.


동양자산운용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며 "최근 어려운 사태에도 믿고 투자해주신 고객분들께 우수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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