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행복 충전 음악회
용산구, 6일 오후 6시30분부터 용산아트홀 대극장서 ‘여성을 위한 가을 서정 행복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제20회 용산구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여성을 위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권익 신장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성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해 그 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또 단체회원, 자원봉사자 주민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 도시 용산’이라는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여성을 위한 가을 서정 행복콘서트’라는 주제의 이번 공연은 6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주민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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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표 MC인 ‘뽀빠이’ 이상용씨 사회로 대중가요는 물론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성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만남’이라는 노래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가수 노사연씨를 비롯 용산구 여성·아동 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사미자씨도 만나볼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여성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용산 지역 여성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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