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발돋움, 세계 기관들과 어깨 나란히 하는 역동적 기관 거듭나자”…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송도테크노파크 원장 등 거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윤창현(64) (재)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 원장이 최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4일 지역 산업계 및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TP는 지난 1일 오후 4시 종합지원관 2층 대강당에서 제8대 윤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윤 원장은 제64차 충남TP 이사회 때 새 원장 내정자로 선임된 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안희정 충남도지사(충남TP 이사장)로부터 최종 임명됐다. 임기 3년.


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남TP는 1999년 세워진 이래 15년간 글로벌수준의 첨단산업을 키우는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커왔다”며 “결과에 만족 않고 한 단계 발돋움해 세계 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역동적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충남TP는 기업지원에 대한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 정부표창을 받았고 경영실적에서도 해마다 높은 등급을 받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왔다”며 “충남TP가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본래 역할을 잘 할 수 있게 변함없는 성원, 협조를 바라면서 저 또한 온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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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서울 보성고,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어 ▲한국기계연구소 기계공학연구부장 ▲과학기술처 기계연구조정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과학기술비서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재)송도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지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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