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달러화 강세로 하락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달러화의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7달러(1.8%) 내린 배럴당 94.61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04달러(2.79%) 빠진 배럴당 105.80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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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물가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유럽중앙은행이 단기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유로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가 최근 2주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금값도 하락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10.50달러(0.8%) 내린 온스당 1313.2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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