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자' 평일 관객 2만 명↑..주말 성적 어떨까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응징자'가 하루 2만 명 이상의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선전하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응징자'는 지난달 31일 하루 전국 290개 상영관에 2만 30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후 누적 관객수는 4만 95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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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 준석과 창식의 질긴 악연을 그린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치열한 복수가 인상적이며,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이다. 배우 주상욱이 젠틀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37개 상영관에 11만 41명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 '토르:다크 월드'가 차지했다. 2위는 424개 상영관에 5만 4452명을 동원한 영화 '공범'이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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