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3Q 영업익 2442억원…전년比 9.9%↑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61390 KOSPI 현재가 59,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1% 거래량 55,407 전일가 59,100 2026.05.14 09:08 기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에 '라우펜'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3%↑ 한국타이어, 인피니티 '올 뉴 QX6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대표 서승화)는 3분기 매출액 1조8014억원, 영업이익 244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0.8%, 9.9% 늘어난 규모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7%, 10%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3.6%로 전년 동기(12.4%) 대비 1.2%포인트 올랐으나 전기(14.5%) 대비로는 0.9%포인트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6% 증가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 뉴S클래스 등 독일 3대 명차와 일본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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