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울청소년 초청 광주알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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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 70여명, 2박3일의 광주 역사·문화체험 나들이"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올해 처음 서울 청소년들을 초청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케 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울시와 광주시의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의 중학생(1~3학년)과 인솔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광주호수생태공원과 소쇄원 일대 탐방,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과 광주시청 방문, 여수엑스포해양공원과 순천만자연생태공원 등을 둘러 본 후 지난 25일 오후 서울로 출발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교사들은 5?18민주묘지와 광주시청 방문 등을 통해 광주 5?18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아픔을 공감하게 됐으며, 광주의 발전상에 매우 놀랍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도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우리 광주시 청소년과 지도교사 70여 명을 초청해 서울의 역사·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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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정남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광주의 밝고 희망적인 면을 보여주고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어 매우 다행이다”면서 “올해 첫 시작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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