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중국내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예정자로 전공은 MBA, 경영, 경제, 금융통계, 회계, 부동산 등에 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채용박람회가 중국의 금융전문인력을 유치하고 국내 금융기관의 현지 진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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