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존 나사시라 정보통신부 장관, 케비룽기 터야히카요 국회 정보통신위원장 등과 만나…“관련사업 적극 돕겠다”

민형종(오른쪽) 조달청장이 우간다 존 나사시라(John Nasasira) 정보통신부 장관과 방문기념품을 주고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민형종(오른쪽) 조달청장이 우간다 존 나사시라(John Nasasira) 정보통신부 장관과 방문기념품을 주고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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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우간다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이 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


민형종 조달청장은 25일 우간다 존 나사시라(John Nasasira) 정보통신부 장관, 케비룽기 터야히카요(Kebirungi Turyahikayo) 국회 정보통신위원장 등 우간다방문단을 만나 우간다의 전자조달 도입을 위한 두 나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나사시라 장관은 정부조달 선진화를 위한 우간다정부의 전자조달 도입계획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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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민 청장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공조달은 개발도상국 경제발전에 앞서 이뤄져할 요건이며 전자조달은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민 청장은 이어 “튀니지, 코스타리카 등 4개국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을 갖추도록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우간다의 전자조달사업 추진 때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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