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국내 신규수주 증가…목표주가↑<대신證>
목표가 9200원→1만500원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신증권은 25일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에 대해 국내 주택사업 신규 수주가 늘어 수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92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조윤호 연구원은 "해외 실적이 부진했지만 국내 신규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연간 국내 신규수주는 전년동기대비 7% 이상 성장한 8조원을 웃돌 것"이라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부산 용호동 주상복합, 문정동 파크하비오 등에서 1조3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출 감소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모로코 사피 발전, 사우디 자잔 정유공장, 알제리 라스지네 등 신규 대형 프로젝트의 착공이 지연되면서 매출액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 1분기 이후부터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그는 "대형건설사 중 주택사업에서 독보적 사업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주가 프리미엄 요인으로 본다"며 "주택분양 시장 회복세에 진입하면서 2014년도 실적은 더 개선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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