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마의 예술 밥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의 예술 밥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동화 같은 환상의 푸드 아트'로 불리는 이 음식을 만든 주인공은 말레이시아에 사는 평범한 주부인 사만다 리로 알려졌다. 그녀는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미국 ABC뉴스 등에 "딸을 위해 재미와 영양, 감동이 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엄마의 예술 밥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먹겠나", "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솜씨가 정말 대단하다", "엄마의 예술 밥상, 딸은 행복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압구정 현대 80억에 산 92년생 집주인…알고보니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