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3일 신충식 농협은행장(오른쪽)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청은 MOU를 맺고 앞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5년간 우량 농식품 중소ㆍ중견기업 30개 이상을 육성하고 소상공인ㆍ수출 중소기업 및 잠재 중견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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