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3분기 누계 영업익 3592억원…전년比 0.8%↑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6,2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09% 거래량 161,460 전일가 63,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은 올 3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누계기준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7조4076억원, 영업익은 0.8% 증가한 3592억원이라고 2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2883억원을 기록했다.
IFRS 별도 누계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감소한 6조2136억원, 영업이익은 0.9% 증가한 3363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대림산업은 석유화학사업부의 폴리부텐 등 유화제품 판매 증가와 대림자동차, 대림C&S, 오라관광 등 주요 연결 관계사의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성장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수주경쟁이 격화됐던 중동 화공플랜트 일변도에서 벗어나 수익성이 양호한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발전플랜트에 역량을 집중했다"면서 "10월 현재 수주 확보금액은 6조8256억원(해외수주 4조5831억원)으로 지역다변화와 공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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