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한 눈에 확인 가능
금천구, 도로명 주소 안내지도 볼 수 있는 ‘e-book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명 시행을 앞두고 구 홈페이지에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e-boo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구축한 ‘e-book 서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파일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지번주소를 검색하면 도로명주소는 물론이고 기존 도로명주소 안내 사이트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행정동과 도로명주소 변동연혁, 영문도로명까지 확인할 수 있다.
‘e-book 서비스’는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의 ‘행정정보’ → ‘부동산정보’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달음식업, 택배업 등 소상공인이나 안내도가 필요한 주민이면 누구나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1층 종합민원실)를 방문 후 안내도(종이지도)를 받을 수 있다.
AD
손병윤 부동산정보과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100년간 사용한 지번주소 체계에서 도로명주소 체계로 안정적 전환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금천구 부동산정보과(☎2627-213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