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제127차 OECD 원자력기구 운영위원회'에 한국대표단 파견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27차 OECD 원자력기구 운영위원회(NEA)에 문해주 우주원자력정책관 수석대표를 포함한 한국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2013-2014 프로그램과 예산 수정안 승인과 후쿠시마 사고 관련 NEA 보고서 발간 등 16개 안건에 대해 논의된다. 또 수명이 종료된 원자로를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해체에 관한 미국 영국 등 경험 사례를 공유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대표단은 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 사무총장에 우리나라 후보자가 진출할 수 있도록 외교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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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주요 회원국 및 OECD 사무차장과의 양자면담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원자력 개발 현황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OECD/NEA는 1957년 서유럽국가 중심으로 창설되어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함께 핵심 원자력 국제기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NEA 운영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파리에서 개최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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