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지구와 충돌할 수도 있다는 거대 소행성(출처: 데일리메일)

▲2013년 지구와 충돌할 수도 있다는 거대 소행성(출처: 데일리메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32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 크림천문대가 '2032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에 발견된 '2013 TV 135'는 핵폭탄 2500개에 맞먹는 위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크림천문대는 이 소행성이 2024년 지구에 근접해 2032년 8월26일께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크림천문대에 따르면 지름 3.9624㎞에 달하는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게 되면 핵폭탄 2500개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것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충돌 지점을 중심으로 주변 반경 25만8999.78㎢에 이르는 지역을 초토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크림천문대의 주장과 달리 이 소행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6만3000분의 1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AD

한편 우크라이나에 이어 지난주 스페인, 이탈리아, 시베리아 러시아, 천문대에서도 소행성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국제 과학계는 "역대 가장 위험한 소행성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2032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2032년 소행성과 지구 충돌 정말?", "2032년 소행성 지구랑 충돌하지 않기를", "2032년 지구 종말론 나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