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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의 건설경기에 대한 전망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락폭도 커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가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체 수주규모 지수는 종합지수의 하락과 함께 전 분기 대비 36.7포인트 하락한 54.8, 내수시장 지수는 전 분기보다 24.2포인트 내린 35.4를 나타냈다.
4분기 CEBSI 전망치는 3분기 실적치보다 3.3포인트 오른 54.9이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설계 등 용역 발주가 거의 완료되고 있는 상황에서 잔여 발주물량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전체 수주 규모 지수는 8.2포인트 상승한 63.1, 내수시장 지수 전망치는 3.6포인트 오른 38.9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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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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