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장관, OECD 사무차장과 양자회담…과학기술 협력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오전 코엑스에서 이브 레테르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차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OECD 과학기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최 장관은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속가능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논의 중인 OECD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최 장관이 지난 9월 제안한 '과학기술 장관급 회의'의 한국 개최를 당부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장관급 회의는 1963년부터 3?5년 주기로 개최됐지만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 등으로 2004년 이후 개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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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우리나라 원자력 개발 현황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 사무총장에 우리나라 후보자가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레테르메 사무차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참석을 위해 17일 한국에 입국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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