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안전은 엄마들이 책임진다
"광산구, 여성민방위대 ‘아프리카’ 발대식 가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최근 여성민방위대원 65명과 함께 광산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여성민방위대 아프리카(AFrica) 발대식’을 가졌다.
관련 교육 편성이나 활동이 없어 단순 훈련만 해왔던 기존 여성민방위대를 지난 9월부터 정비하고 추가 대원을 모집해 65명의 정예 여성민방위대원들로 재구성했다.
광산구 여성민방위대 AFrica(아프리카)는 아주 자유로운(free) 클럽활동(CA, Club Activity)의 앞 글자들을 딴 것으로, 남성 위주의 민방위 훈련에서 벗어나, 아이를 돌보는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 자율적이면서도 섬세한 점검활동을 펼치는 모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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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광산구 여성민방위대는 민방위 날 점검활동 및 교육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등 안전한 광산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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