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어린이들, 경비행기 타고 카레이서 되다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 경비행기 탑승 및 레저카트 체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신체적 및 심리적 어려움으로 활동량이 부족한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영암군 비행교육원과 F1경기장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들은 비행교육원에서 비행기 조종 원리를 배운 후 조종사와 함께 경비행기를 탑승해 보고, 항공 관련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F1 홍보관을 둘러본 후 카레이서처럼 레저카트를 운전해보는 등 특별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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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련한 광산구 박미숙 드림스타트 팀장은 “심신이 불편한 아동들이 현실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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