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모델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소개하고 있다.

KCC모델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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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종합 건축자재 업체 KCC(대표 정몽익)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HomeCC) 인테리어'가 일산, 대구, 부산 등에서 개최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전시 기간 12일간 52억원의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과 투명한 견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제품가격을 저렴하게 제공한데 따른 것이라고 KCC는 풀이했다.

KCC는 올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B2C(소비자중심)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수도권은 물론 대구, 부산 등 지방으로 영업력을 확대했다.


영화배우 고창석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투명견적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또 케이블TV '나인투식스' 간접광고를 통해 KCC와 홈씨씨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홈씨씨 파트너라는 기존 인테리어 사업과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고객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패키지들과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견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의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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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시공을 각 지역의 홈씨씨 파트너들에게 맡김으로써 KCC와 고객, 그리고 중소 상공인이 함께 만족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함께 윈윈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KCC관계자는 "그동안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전문가들이 '알아서 해주는' 불투명한 인테리어 시공에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홈씨씨의 강점인 '홈씨씨 파트너'의 무료 상담, 견적 서비스, '홈씨씨 패키지 인테리어'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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