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150만 관객 마음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소원'(감독 이준익)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원'은 지난 12일 하루 전국 650개 스크린에서 17만 7298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5만 81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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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드라마다. '왕의 남자'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믿고 보는 배우 설경구와 엄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날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816개 스크린에서 28만 342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깡철이'는 423개 스크린에서 5만 1924명의 관객을 동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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