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대하·전어 축제장, 주말에 바닷길
5~9일 열리며 7일에 최고 절정, 석대도까지 걷고 해산물도 잡을 수 있어…13일까지 무창포항 ‘대하·전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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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하·전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보령의 무창포해수욕장에 이번 주말부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바닷길은 5~9일 열리며 7일 최고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바닷길이 열리면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바닷길(1.5km)을 걸을 수 있고 해삼, 소라, 바지락, 민꽃게 등을 잡을 수 있다.
바닷길은 ▲5일 오전 10시7분(조위 73cm) ▲6일 오전 10시43분(조위 51cm) ▲7일 오전 11시18분(조위 42cm) ▲8일 오전 11시54분(조위 47cm) ▲9일 낮 12시30분(조위 66cm)이다.
관광객은 이 시간보다 1~2시간 전에 닿아야 한다. 조위가 낮을수록 바닷길의 크기와 열리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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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을 위해선 호미, 갈고리 등과 해산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가야 한다. 진흙이 묻어도 신경 안 쓰이는 편한 옷차림도 필수다.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과 무창포항엔 가을의 진미 해산물인 전어와 대하(왕새우)가 횟집 수족관들마다 가득하다.
대하·전어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무창포 부근 앞바다에서 대하가 예년보다 3~4배 많이 잡혀 자연산 왕새우를 값싸게 먹을 수 있다.
한편 신비의 바닷길은 달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 변화에 따라 열린다. 매달 2~6일 하루에 1~2회 나타나고 겨울엔 낮에, 여름엔 밤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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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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