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글날,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최종수정 2013.10.03 11:00 기사입력 2013.10.03 11: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토교통부가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및 용산가족공원에서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장소인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은 1990년대 초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곳이다.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 땅(현재 용산미군기지)과도 접해 있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한글날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접수는 지난달 용산공원 홈페이지(www.park.go.kr)를 통해 이뤄졌다.

대회당일 장난감 놀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사전 접수하지 않은 초등학생들도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입상작은 미술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발표된다. 총 62명이 국토교통부장관상장과 상품권 등 상장과 상품을 받게 된다.

우수작은 향후 용산공원 홈페이지, 국토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공원은 생태중심공원으로 만들어진다"며 "현재 기존설계 중으로 2016년 용산미군기지 이전되면 2017년부터 공원조성이 시작돼 2027년 완공된다"고 전했다.
한글날,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