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이용고객 중 추첨 통해 시승차 제공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의 서브 브랜드 PYL이 이번에는 저비용항공사 진에어와 손잡았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는 진에어 국제선을 이용해 귀국하는 고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바로 PYL 차량을 인도받아 2박 3일간 시승해 볼 수 있는 ‘PYL 에어 드라이브’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PYL은 현대차가 지난해 20~30대 젊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i30·i40·벨로스터 등 세 차종을 묶어 론칭한 서브 브랜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되며 당첨된 고객은 벨로스터, i30, i40 등 사전 응모로 당첨된 PYL 차량 1대를 공항에서부터 바로 2박 3일 동안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고객들에게 ▲PYL로고 티셔츠, PYL 차량 다이캐스트,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와 주유상품권을 제공하고 ▲인천공항 도착 시 수하물 우선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승 후 차량 반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전달받는 ‘시승차 회수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PYL 에어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PYL 홈페이지(pyl.hyundai.com)를 통해 항공 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시승차량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매주 60명을 선정해 당첨자에게는 전화, 휴대폰 문자메세지, 이메일(e-mail) 등 개별 연락을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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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승 종료 후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에 ▲차량에 대한 리뷰와 ▲시승 중 체험한 에피소드를 작성한 고객 중 우수 시승 소감문을 선정해 태블릿PC, 블루투스 스피커, 제주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도 남다른 매력의 PYL 차량으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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