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상수도 공급공사 착공 주민불안 해소키로"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남원시는 이백면 내기마을 주민들의 음용수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연내 수돗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수도 공급을 위한 공사를 10월 중 착공하기로 했다.

시는 또 상수도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비상급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지하수를 안전하게 음용하는 방안으로 3일 정도 용수 보관통 등에 놓아두었다가 사용하거나 끊인 다음 환기 후 사용방안 등을 홍보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지난 9월23일 이백 내기마을 주민들이 음용하는 지하수에서 자연방사능물질인 라돈이 초과 검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 중앙부처에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을 건의하였다. 또, 질병관리본부에 암발병 역학조사를 조기에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불안요소를 해소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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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밖에 중앙 및 유관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 정확한 원인규명이 되도록 공동 대응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고싶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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