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산 그린리더 공동 워크숍 성료
AD
원본보기 아이콘

“ 녹색생활 실천 활동사례 공유·양 도시 간 유대 강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양 도시 그린리더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 광주·부산 그린리더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 열리는 두 번째 행사로, 녹색생활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는 광주와 부산의 그린리더들이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녹색도시 만들기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7일에는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김석권 소장의 ‘기후변화 도시에 답이 있다’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광주와 부산의 그린리더들이 기후변화교육 강사 운영사례, 그린리더협의체 구성과 추진사례, 그린캠퍼스단 활동사례 등 우수 녹색생활 실천사례 발표와 그린스타트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AD

28일에는 광주시 기후변화대응 선진사례로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국내 최초 대단위 주택단지에 태양광을 설치한 ‘남구 효천마을’과 폐선부지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 ‘푸른길 공원’을 답사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부산지역 그린리더는 “이번 워크숍이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고, 광주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부산 워크숍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