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오른쪽)와 배상문.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최경주(오른쪽)와 배상문.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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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최경주(43ㆍSK텔레콤)와 배상문(27ㆍ캘러웨이)이 골프월드컵 한국대표팀에 선발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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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대회조직위원회가 한국과 중국, 태국, 인도, 필리핀 등의 참가 선수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세계랭킹 순이다. 한국은 배상문이 110위, 최경주가 113위로 가장 상위에 있다. 이 대회가 바로 1953년 창설된 국가대항전이다. 2009년까지는 매년 열리다 이후 격년제로 변경됐다.


32개국에서 2인1조로 출전해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치고 두 선수의 합산 스코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의 경기 방식과 비슷하다. 오는 11월21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멜버른골프장에서 개막한다. 한국은 최경주와 허석호(40)가 출전했던 2002년 공동 3위에 오른 게 역대 최고성적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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