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국의 9월 소비자심리지수(최종치)가 77.5를 기록했다.


미시간대는 미국의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측치(78.0%)보다 낮은 77.5를 기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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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항목별로는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와 기대지수가 각각 92.6과 67.8에 그쳤다.


라이언 왕 HSBC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대부분 심리지표에서 나타나듯이 이번 지수도 최근 몇 개월간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주택가격 상승과 노동시장 개선으로 인해 몇 년 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경기 기대심리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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