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지난 11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650억원 규모 제26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옵션부사채 발행을 결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동양 측은 해당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아 청약을 실시하기 이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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