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문근영이 돌아왔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가 25일 촬영을 재개했다.
'불의 여신 정이' 촬영장에 모습을 비춘 문근영은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고, 동료배우들과 의욕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던 '불의 여신 정이'는 내주부터 정상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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