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자두가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자두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아시아경제와 전화통화에서 "자두가 오는 12월 14일 6살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두는 2001년 혼성듀오 더 자두로 데뷔했으며,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