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유전적 질병 예측서비스 한다"
테라젠이텍스와 협력, 종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구축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카엘& 젬백스 젬백스 close 증권정보 082270 KOSDAQ 현재가 18,180 전일대비 920 등락률 -4.82% 거래량 407,228 전일가 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젬백스, PSP 연장 임상 CSR 확보…저용량군서 유의미한 효과 확인 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 젬백스, 지난해 매출액 815억…"영업이익 흑자 전환" 는 25일 계열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가 테라젠이텍스와 협력해 유전적 질병 예측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전적 질병예측서비스는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질병을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예측하는 서비스로 최근 미국의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통해 안내된 신개념 헬스케어 서비스다.
한국줄기세포뱅크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유전적 질병예측서비스는 암 12종과 일반질환 12종 등 총 24종의 유전적 질병을 예측하는 서비스로, 건강할 때 미래에 발생 가능한 주요 질병의 예측을 통해 생활 습관 및 식 습관 등의 개선을 도모하도록 안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제휴로 한국줄기세포뱅크는 기존에 판매중인 세포보관서비스인 '셀뱅킹'과 연계를 통해 건강할 때 본인의 질병을 예측하고, 건강한 본인의 세포를 미리 보관함으로써 질병에 대비하는 신개념 종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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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줄기세포뱅크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가족력과 위험성이 높은 주요 중증질환에 대해 사전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가능해 질 뿐 아니라, 본인의 젊고 건강한 세포를 보관해 놓음으로써 미래 질병 발생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성체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보관 부문 국내 최대규모인 2만4000여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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