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 출시는 체험단 200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L물을 마시는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문규성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는 “200인의 체험단 후기 설문조사 분석 결과 가벼워진 몸, 촉촉한 피부, 배변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78%, 82%, 71%씩 증가했다”며 “이러한 놀라운 몸의 변화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나누기 위해 워터플러스 10일 물 습관 체험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설록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녹차의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고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체리펀치, 레몬라임, 해피스윗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500ml 생수에 1포씩 물에 타 하루 세 번 음용하면 하루 권장량인1.5L를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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