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5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에 대해 하반기 수주모멘텀이 양호한 만큼 오는 2014년 이후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경우 올해 들어 현재까지 현대엔지니어링을 포함해 약 11조원 규모의 해외 신규수주를 확보했다"며 "여기에 베네주엘라 정유공장(15~20억달러), 태국 물관리사업(10억달러), 동남아시아 지역의 발전 프로젝트 등의 추가 수주가 가능해 내년부터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며 실적 모멘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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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6% 증가, 7.5% 감소한 3조5000억원과 203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부 저마진 프로젝트의 추가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무난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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