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온라인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은 가운데 결제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PG사를 차리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세계페이먼츠는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에서 이뤄지는 전자결제 시스템을 담당한다. 초기자본금은 총 20억원이며 현재 금융감독원에 전자금융업 등록절차를 진행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