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국과의 관계가 정치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일정을 공개했다.
시모무라 문부과학상은 이를 위해 27일부터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3국 문화장관 회담에서는 내년 시작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등 교류가 논의될 예정이며 양국 간 개별 회담도 추진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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