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추석날인 19일 오후 9시41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안에서 잠자던 남매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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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이모(10)군과 이모(8)양은 추석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외가를 찾았다가 어머니가 외출한 새 변을 당했다. 당시 외조부모는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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