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양적완화 유지에 유럽 증시 급등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양적완화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1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8% 오른 6642.5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도 1.17% 상승한 8735.80으로 장을 열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도 1.15% 오른 4218.30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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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장 초반 1.1% 오른 316.69로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량주를 모은 스톡스50지수도 이날 개장 직후 급등세에 힘입어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으로 미국 증시가 급등했고 아시아 증시에 이어 유럽 증시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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