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89만1000건을 기록, 전월대비 0.9% 증가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91만7000건이던 시장 전망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이다.

또 지난 7월의 5.7% 증가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이다. 또한 7월 수치도 종전 5.9% 증가에서 소폭 하향 조정됐다.

AD

상무부에 따르면 단일가구 주택 착공이 7.0% 증가한 62만8000건을 기록해 지난 2월 이후 6개월만에 가장 호조세를 보였지만, 콘도와 타운하우스 등 다세대 주택 착공은 11.1%나 급감한 26만3000건을 기록했다.

또한 주택착공의 선행지표 격인 건축허가 건수도 다시 감소세로 나타났다. 8월의 건축허가 건수는 3.8% 줄어든 91만8000건을 기록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