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스트레스, 화장실세균 잡기 프로젝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추석 연휴 많은 손님들 방문으로 화장실 청소 걱정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독한 락스나 강한 방향제로 화장실 잡내와 오염 물질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순 있지만 매일 화장실 청소를 하자니 그것만큼 심한 명절스트레스가 있을 수 없다.


최근 베이킹 파우더, 식초, 콜라 등 식재료를 활용한 화장실 청소 법이 인기다. 가격도 저렴하고 또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변기에 걸어 두면 손쉽게 변기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걸이형 변기 세정제 역시 인기다.

베이킹 파우더는 흡착력이 강해 젖은 때를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 베이킹 파우더에 식초를 섞어 바닥과 변기를 닦으면 베이킹 파우더가 오염 물질을 중화시켜 때가 빨리 제거되게 도우며 식초가 세균 발생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베이킹 파우더와 식초를 섞은 액체가 남을 경우 변기에 붓고 솔로 변기 이곳 저곳을 문질러 주면 남김 없이 오염 물질을 지워낼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흔히 배달 음식을 자주 먹곤 한다. 이 때 늘 약간 씩 남게 되는 골칫덩어리 콜라에 빙초산을 섞으면 간편하게 변기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콜라에는 찌든 때를 해결하는 시트러스 산이 있어 살균 효과를 가진 빙초산과 함께 섞어 변기를 닦아 주면 변기의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늘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 우유를 그냥 버리지 않고 천에 적셔 거울을 닦아 주면 얼룩 제거가 가능하다. 날짜가 지나 상해버린 우유는 알칼리성이 강해져 얼룩 제거에 용이한 것이 특징. 사람들의 손 때, 물 때 등으로 얼룩진 거울을 우유로 말끔히 닦아주면 한층 화장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나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날에는 냄새 때문에 식초나 빙초산 등을 사용하기 다소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걸이형 변기세정제 브레프는 변기에 걸어두기만 하면 매일 청소한 것 같이 깔끔하고 향기로운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다. 물을 내릴 때마다 고체 형태의 세정제가 녹아내려 물때 및 오염을 방지해 준다. 또한 다양한 향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향으로 화장실을 가득 메울 수 있다.

AD

최근 브레프는 위생 효과가 강화된 ‘브레프 클로린’을 출시하며 주부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바쁜 직장인 등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변기 위생이 특히 신경 쓰이는 명절에 매일 청소하는 수고로움 대신 걸이형 변기 세정제로 매 순간 향긋한 변기 및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다.


방효정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주부들은 늘 화장실, 특히 변기 청소에 관심이 많으나 매일 청소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간편한 변기 세정 제품을 활용하면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때에도 항상 화장실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 주부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