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스타항공은 인기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와 함께 추석 연휴간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추석 연휴간 김포공항에서 자두 캐릭터와 함께 손님을 맞이한다.
해당 이벤트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및 참여 가능하다.
한편 '안녕 자두야'는 1998년 탄생한 만화로 2011년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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