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식품마진 개선 본격화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HMC투자증권은 17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46,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3% 거래량 98,535 전일가 243,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단쉐 한끼' MZ의 건강 파우치 올영 매대 서성이다 결국 장바구니 '쏙'…"화장품 아닌데" MZ 홀린 파우치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육성 에 대해 바이오 부문 변동성이 완화되고 식품 마진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3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주가는 중국 라이신 판가 하락에 따른 바이오 부문 이익 급감 우려로 지난 6개월 동안 24.9% 하락해 시장 수익률을 25.9%포인트(p) 하회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바이오 부문 실적 부진 우려가 빠르게 주가에 반영됐다"며 "가공식품 부진 카테고리 정리에 따른 마진 개선 본격화, 곡물 가격 하락에 따른 식품부문 마진 개선, 메치오닌 양산 등 내년 실적 개선 요인들을 감안할 때 CJ제일제당의 밸류에이션은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올해 연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바이오 사업부의 이익 기여도는 지난해 45.3%에서 올해 2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낮은 이익기여를 감안할 때 내년 바이오 판매가격에 따른 변동성은 예년대비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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