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여전히 강세.. 계약조건 좋은 새아파트 "이참에 집사볼까"
전용 84㎡ 전세 4억원 수준...계약조건 좋은 새아파트 구입 최적기
‘래미안 마포 리버웰’ 분양혜택+트리플 역세권+한강 생활권 ‘인기’
용강동 현장 분양홍보관서 선착순 분양...일부세대 파격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울 아파트의 3.3㎡당 전세가격이 평균 90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 7월 전세값 상승률 또한 2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또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대폭 축소한다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자 올해 내집을 마련하는 수요자들이 특별혜택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아파트에 몰리고 있다.
최근 전세값이 매매가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오르면서 구입 쪽으로 선회하는 수요자들이 늘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공급 축소로 희소가치가 높아진 마포 등 서울 도심 아파트의 인기는 호황 때인 2000년대 중반때를 연상케 하고 있다. 수요자들이 4.1대책의 세제.금융혜택 시한인 올해를 내집마련의 적기로 판단하고 분주히 움직있다. 더불어 건설사들이 각종 특별분양혜택을 내놓으면서 구입 여건이 좋아진 것도 이유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6년까지 수도권 공급물량이 급격히 줄게 되면 기존 집값이나 전세값이 크게 올라 내집마련이 어려울 수 있다”며 “따라서 최근 다양한 특별혜택으로 수천만원 이상의 자금을 아낄 수 있는 서울 도심 아파트를 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삼성물산이 서울 마포구 용강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리버웰’이 대표적이다. 현재 전용 84㎡(구 34Type)와 전용 114㎡(구 44Type) 잔여세대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특별분양해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도금 1~4회차는 잔금으로 이월됐으며, 5~6회차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지원 되어 계약금 10% 납부 후 입주 때까지 추가부담이 없다. 또한 발코니 확장 비용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트리플 역세권의 최적의 직주근접성도 인기의 이유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6호선 대흥역을 통해서 광화문 여의도 상암DMC 등으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또 지하철 5.6호선.인천공항철도.경의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공덕역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도 이동하기 쉽다. 단지에서 700m쯤 떨어진 마포대교 근처 통행로를 이용하면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단지의 가치를 높여준다. 한강시민공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약 14만㎡에 달하는 대규모 경의선 녹지공원, 염리 생활체육관등 주변공원과 녹지가 풍부해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 현대백화점 신촌점,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공덕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다.
교육 및 생활 여건도 좋다. 마포 공립 초등학교 중 학업성취도 1위인 염리 초등학교를 비롯해 신석초, 광성고, 숭문고 등 기초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인근에 하이스트, 청담, 아발론, 예일 등 지명도 높은 학원들이 밀집해 있으며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명문 사립대학들이 자리잡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조선후기 한옥 정구중가(서울시 민속자료 17호)와 연계된 한옥공원과 아이들이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옥 놀이터도 조성한다. 또한 전돌을 사용한 조경시설과 어우러진 느티나무길 등의 품격 높은 조경도 선보인다.
현재 서울 마포구 용강동 현장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서 선착순 분양 중이며, 일부세대에 한해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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