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숙, 격이 다른 무대…허스키 감성 보이스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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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장은숙이 특유의 중저음 허스키한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장은숙은 15일 오후 방송한 KBS1 ‘콘서트 7080’에 출연해 ‘당신의 첫사랑’을 비롯해 ‘사랑’, ‘춤을 추어요’를 열창했다.

장은숙은 이날 ‘당신의 첫사랑’ 무대에서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그는 매력적인 중저음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완벽한 무대매너로 격이 다른 무대를 펼쳤다.


장은숙은 “3년 전에 산청 홍보대사로 활동했다”며 산청 9경을 하나하나 소개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은숙은 또 ‘사랑’과 ‘춤을 추어요’를 통해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은숙은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는 최근 종영한 KBS2 ‘TV소설 삼생이’의 주제곡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저음의 보이스와 희망을 놓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가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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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대만이’는 한 사람을 위한 변치 않는 사랑의 마음을, 이어지는 ‘내일이여 어서오라’는 깊으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은숙을 비롯해 김학래, 최성수, 이은하, 남궁옥분, 여행스케치, 김태우, 다비치 등이 출연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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