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장은숙 "일본 진출 후배들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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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장은숙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공개했다.


장은숙은 1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히트곡 '당신의 첫사랑'과 '사랑'을 열창했다. 장은숙은 70년대 대표 섹시 스타 가수로, 일찍이 일본으로 진출한 '원조 한류스타'이다.

이날 장은숙은 '당신의 첫사랑' 무대를 마친 뒤 객석을 향해 "반갑습니다. 장은숙입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장은숙은 "요즘 K-POP이 대세이다. 나는 1995년 일본에 가서 활동을 했는데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노래를 하고 있다"며 "지금은 후배 가수들이 일본에서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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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니 긴장된다"고 말하고는 또 다른 히트곡 '사랑'을 부른 뒤 무대를 내려갔다.


한편, 이날 '열린음악회'에서는 장은숙 외에도 유리상자, 씨엔블루, 조장혁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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