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가는 항공편 대폭 늘어난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터키로 가는 우리 국적 항공사의 스케쥴 선택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한-터키 항공회담에서 증대하기로 합의한 주4회 국제항공 여객운수권에 대해 인천-이스탄불 구간의 높은 탑승률과 증가하고 있는 여객수요 등을 감안해 우리 국적항공사에 조기 배분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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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대된 주4회 국제항공 운수권은 기존 운항하고 있는 대한항공(주4회)과 아시아나항공(주3회)에 각각 주2회씩 배분됐다. 항공사들은 배분받은 주2회 중 주1회는 즉시 운항할 수 있고 나머지 주1회는 2014년 3월말부터 운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올 상반기 84.4%의 탑승률을 보이는 등 수요가 많은 구간으로 우리 국민의 편리한 터키 방문을 위해 한-터키 증대 운수권을 조기에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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